사나, 독보적 세련美 발산…명품 미모 눈길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8일 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블랙 재킷과 스커트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랑했다. 이때 그는 그의 매끈한 각선미와 무결점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사랑스러운 사나", "쿨 걸이다", "매력넘친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사나는 1996년 12월29일 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