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화사한 명품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1. 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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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혜리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8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핑크색 카디건과 캡을 착용하고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혜리는 재킷 형식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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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혜리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8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핑크색 카디건과 캡을 착용하고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혜리는 재킷 형식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화사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 "사랑에 빠지는 미모", "정말 아름답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혜리는 1994년 6월 9일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고, 이후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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