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강수지 “20대 딸, 결혼 안 한대” [TV온에어]

이기은 기자 2024. 1. 9.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의 사랑꾼' 강수지, 20대 딸을 언급했다.

8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강수지 딸 비비안나 근황이 공개됐다.

강수지에겐 외동딸인 21살 비비안나가 있다.

강수지는 "난 그렇게 긴장될 것 같진 않다. 뭐,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 것 같다"라며 "그런데 정작 우리 딸은 결혼 안 하고 싶어하더라"라며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선의 사랑꾼’ 강수지, 20대 딸을 언급했다.

8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강수지 딸 비비안나 근황이 공개됐다.

강수지에겐 외동딸인 21살 비비안나가 있다. 그는 “우리 딸 이제 스물 한 살이다. 상견례 한다고 생각하긴 한다”라고 전했다.

강수지는 “난 그렇게 긴장될 것 같진 않다. 뭐,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 것 같다”라며 “그런데 정작 우리 딸은 결혼 안 하고 싶어하더라”라며 웃었다.

@1

이어 최성국 딸로 화제가 돌아갔다. 그는 갓 100일이 된 딸에 대해 “아직 아기다”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김지민은 “딸 상견례 치를 때 오빠 80살 아니냐”라고 말해 실소를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