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파리올림픽에 여성코치 30% 할당 요구
2024. 1. 9. 0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오는 7월 열리는 파리올림픽에 남녀 공동기수, 최소한 남녀 선수 1명 씩 파견, 코치진 여성 30% 할당 등을 각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요구하고 있다고 7일 일본 교토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현재 각 NOC의 여성 코치 비율은 13%, 선수단 대표의 여성 비율은 19%에 불과하다고 소개했다.
대한체육회의 관계자는 "아직 IOC가 여성 선수나 코치 비율을 구체적으로 공문으로 제시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오는 7월 열리는 파리올림픽에 남녀 공동기수, 최소한 남녀 선수 1명 씩 파견, 코치진 여성 30% 할당 등을 각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요구하고 있다고 7일 일본 교토통신이 보도했다. IOC는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를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남녀 성비 균형을 이루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현재 각 NOC의 여성 코치 비율은 13%, 선수단 대표의 여성 비율은 19%에 불과하다고 소개했다. 대한체육회의 관계자는 “아직 IOC가 여성 선수나 코치 비율을 구체적으로 공문으로 제시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9억 건물주’ 양세형 “엄마에게 상가 선물” (옥문아)
- ‘불륜 피해’ 박민영 학폭 피해까지→동창회 뒤집어놨다 (내남결)[TV종합]
- ‘처가살이’ 정대세, 이혼 서류 작성하다 오열 (이혼할 결심)
- 유명 방송인, 강가 여행 가방 속서 사망한 채 발견
- 강예원 “얼굴 많이 변했다고…앞트임만 막았는데” (노빠꾸)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