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박진영 '연년생 딸바보' 그저 행복 "너무 못 놀아줘서" 흐뭇

윤상근 기자 2024. 1. 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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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딸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8일 두 딸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영상에서 박진영은 두 딸과 함께 겨울 복장을 하고 바깥에서 그네를 타고 있다.

또한 사진에서는 박진영이 집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두 딸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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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박진영
/사진=박진영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딸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8일 두 딸과 함께 보내는 일상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연말에 너무 못 놀아줘서. 놓쳐버린 아빠와 딸의 시간 만들기"라는 문구도 덧붙였다.

먼저 영상에서 박진영은 두 딸과 함께 겨울 복장을 하고 바깥에서 그네를 타고 있다.

또한 사진에서는 박진영이 집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두 딸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박진영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연년생 두 딸을 얻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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