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모집 마감…의·약·보건 강세

김영재 2024. 1. 8. 22: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구]대구·경북권 대학들이 신입생 정시 모집을 마감한 결과 전반적으로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하락했지만 의대와 약대, 보건계열 등에선 상위권 소신지원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대학별 평균 경쟁률은 경북대가 천180명 모집에 6천8백여 명이 지원해 5.78대 1을 기록했습니다.

또 한동대 6.06대 1, 영남대 4.77대 1, 계명대 5.3대 1, 대구한의대 2.26대 1, 대구가톨릭대 2.91대 1, 대구대 1.7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김영재 기자 (cha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