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子 김기웅, 수십억 매출 CEO 됐다 “결혼해 아이도 셋” (회장님네)

하지원 2024. 1. 8. 2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원일기' 영남이 김기웅이 근황을 공개했다.

1월 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김기웅은 "영남이 역으로 3살부터 18살까지 출연했던 김기웅이라고 한다"고 인사했다.

김기웅은 '회장님네'를 찾은 이유에 대해 "새해도 맞이했고, 어머님 아버님도 뵙고 싶고, '전원일기' 어르신들도 못 뵌 지 너무 오래돼서 인사드리러 왔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전원일기' 영남이 김기웅이 근황을 공개했다.

1월 8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김기웅은 "영남이 역으로 3살부터 18살까지 출연했던 김기웅이라고 한다"고 인사했다.

김기웅은 "고두심 선생님은 정말 친어머니 같으셨다. 항상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날, 어린이날 이럴 때 직접 손으로 편지 써서 카드 그런 걸 챙겨주셨다. 김용건 선생님은 늘 재밌으신 분으로 기억난다"고 회상했다.

김기웅은 '회장님네'를 찾은 이유에 대해 "새해도 맞이했고, 어머님 아버님도 뵙고 싶고, '전원일기' 어르신들도 못 뵌 지 너무 오래돼서 인사드리러 왔다"고 전했다.

김기웅은 현재 수십억 매출을 자랑하는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김기웅은 "제주도에 산다. 가족들은 제주도에 있고 서울 왔다 갔다 한다"며 "결혼해서 아이는 셋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