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1. 8. 20:52
[뉴스데스크]
◀ 앵커 ▶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60539_36515.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완충구역' 없다"‥북한 이어 우리 군도 '9.19 군사합의' 파기 선언
- 이재명 대표 습격 도운 혐의로 70대 남성 긴급체포‥"범행 방조 혐의"
- 이낙연, 11일 탈당 선언‥'비명계' 모임도 고심
- 강제동원 재상고심 재판 지연 연관?‥조태열 "사법농단 아니고 지연 관계없어"
- 출퇴근길 폭설 비상, 모레까지 최대 10~20cm 온다
- 890억 원 입금‥한 발 물러섰지만 더 지켜봐야
- 서울 지하철 요금 또 오른다-'대중교통 장려하면서 부담 가중이라니‥'
- 내일부터 폰으로 주담대·전세대출 쉽게 갈아탄다
- [단독] 부산에서 20대 여성 추락사‥"폭행·스토킹했던 전 남자친구와 있었다"
- "윤석열 명예훼손 수사는 직권남용"‥"정당한 영장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