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정 음악감독 한강뷰 집공개 “두 딸과 함께 사는 집”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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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음악감독이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1월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김문정 음악감독이 한강뷰 집으로 손님들을 초대했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집을 극장 가까운 쪽으로 얻었다. 딸들이 뷰가 좋아서 그런지 자꾸 들어온다. 그렇게 살고 있다"며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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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음악감독이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1월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김문정 음악감독이 한강뷰 집으로 손님들을 초대했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위로를 받았던 방송이 생각난다. 거기 멤버들을 모시고 싶다. 얼마 전에 집을 이사했다. 그 집에서 같이 밥을 먹으면 좋을 것 같다”며 “언니였으면 좋겠다고 느낀 분이 있다”고 배우 서이숙을 소개했다.
이어 “저를 가장 힘들게 하고 연습할 때 귀찮게 굴고 가장 많이 혼난 분도 생각난다”며 배우 김광규를 “말 안 듣는 학생이 있다. 그 분도 생각이 난다”며 배우 이종혁을 언급 “그 분들을 만나면 위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문정 음악감독의 집은 복도를 따라가면 채광 좋은 넓은 거실이 눈에 띄었다. 깔끔한 부엌 공간 옆에는 피아노와 다양한 종류의 술, 술잔이 있는 진열장이 취향을 드러냈다. 하이라이트는 한강뷰 맛집. 복도에는 김문정 음악 감독의 역사가 담긴 작은 박물관이 있었다.
침실 겸 작업 공간에서도 훌륭한 뷰가 돋보였다. 김문정 음악감독은 “집을 극장 가까운 쪽으로 얻었다. 딸들이 뷰가 좋아서 그런지 자꾸 들어온다. 그렇게 살고 있다”며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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