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김문정, 한강뷰 럭셔리 집 공개.. 김광규도 감탄 “헤어 나올 수 없어”[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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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 음악감독이 한강뷰 자택을 자랑했다.
자신의 식탁에 손님을 초대해야 하는 김문정은 "위로를 받았던 방송이 있는데 멤버들을 모시고 싶다. 우리 언니였으면 좋겠다는 분이 생각나고, 연습할 때 너무 귀찮게 구는 분도 생각난다. 툴툴거리는 분도 생각난다. 그분들을 만나면 위로가 된다"라며 서이숙, 김광규, 이종혁을 언급했다.
김문정은 손님들에게 한강뷰를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고 김광규는 크게 공감하며 "여기에 꽂힌다. 헤어 나올 수가 없다"라며 한강뷰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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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김문정 음악감독이 한강뷰 자택을 자랑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음악감독 김문정이 출연했다.
자신의 식탁에 손님을 초대해야 하는 김문정은 “위로를 받았던 방송이 있는데 멤버들을 모시고 싶다. 우리 언니였으면 좋겠다는 분이 생각나고, 연습할 때 너무 귀찮게 구는 분도 생각난다. 툴툴거리는 분도 생각난다. 그분들을 만나면 위로가 된다”라며 서이숙, 김광규, 이종혁을 언급했다.
손님 초대 당일, 김문정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채광이 돋보이는 넓은 거실이 감탄을 자아냈고,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거실뷰가 눈길을 끌었다. 거실 한쪽에는 피아노와 다양한 종류의 술이 가득했고 복도에는 김문정의 역사가 담긴 작은 박물관이 있었다. 침실 겸 작업 공간인 방도 공개되었다.
이어 김문정이 초대한 절친이 등장했다. 서이숙은 등장부터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다음으로 이종혁, 김광규가 등장했다. 손님들은 집을 둘러보며 여러 종류의 술이 보관된 ‘문쓰바’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문정은 손님들에게 한강뷰를 자랑하고 싶다고 말했고 김광규는 크게 공감하며 “여기에 꽂힌다. 헤어 나올 수가 없다”라며 한강뷰에 감탄했다.
/hylim@osen.co.kr
[사진]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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