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힘에 밀렸다. [사진]
이석우 2024. 1. 8. 20:21
[OSEN=대구, 이석우 기자] 8일 대구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박지훈이 서울 삼성 이스마엘 레인, 이정현과 리바운드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2024.01.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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