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상호금융, 신년 산행으로 사업추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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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상호금융(대표 조소행)은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6일 충남 홍성 용봉산에 올라 신년 사업계획 및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고 8일 밝혔다.
농협 상호금융은 ▲농·축협의 견고한 신용사업기반 유지를 위한 예수금 증대 및 여신 연체율 관리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한 NH콕뱅크 종합생활금융 플랫폼 도약 등 디지털 사업 확대 ▲상호금융특별회계의 안정적 자산운용을 통한 수익성 제고 등을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농업인 등 고객 금융 편의 및 실익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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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상호금융(대표 조소행)은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6일 충남 홍성 용봉산에 올라 신년 사업계획 및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고 8일 밝혔다.
농협 상호금융은 ▲농·축협의 견고한 신용사업기반 유지를 위한 예수금 증대 및 여신 연체율 관리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한 NH콕뱅크 종합생활금융 플랫폼 도약 등 디지털 사업 확대 ▲상호금융특별회계의 안정적 자산운용을 통한 수익성 제고 등을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농업인 등 고객 금융 편의 및 실익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조소행 농협 상호금융 대표는 “농협의 정체성을 항상 기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으로 어변성룡의 의미처럼 올 한해 비상하는 농협 상호금융을 함께 이룩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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