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버스 대란 막아라
최진석 2024. 1. 8. 19:52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8일 줄서기 표지판 운영이 유예된 서울 중구 명동입구 버스정류장에서 교통계도요원이 원활한 소통을 위한 버스통행 유도 신호를 보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매일 17~21시에 3명의 교통계도요원을 현장에 투입해 정류소 혼잡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2024.01.08.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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