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 이영애 보자마자 "대장금이다!" 반색... '오나라' 열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무생이 장꾸 매력으로 이영애를 웃게 했다.
이무생과 이영애는 tvN '마에스트라'에 동반 출연 중이다.
리허설에 나선 이무생은 이영애를 발견하자마자 "어? 대장금"을 외치는 건 물론 '대장금'의 OST '오나라'를 노래하는 것으로 스태프들을 웃게 했다.
이어 강아지 '복순'이 깜짝 투입된 가운데 강아지 오디션을 진행했다는 제작진에 이무생도 이영애도 폭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무생이 장꾸 매력으로 이영애를 웃게 했다. 이무생과 이영애는 tvN ‘마에스트라’에 동반 출연 중이다.
8일 tvN drama 채널을 통해 ‘마에스트라’ 9, 10회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호숫가 촬영에 나선 이영애는 아름다운 밤 풍경에 “여기 너무 예쁘다. 밤 되니 너무 예쁘고 지방에서만 촬영했으면 좋겠다”며 감탄을 터뜨렸다.
리허설에 나선 이무생은 이영애를 발견하자마자 “어? 대장금”을 외치는 건 물론 ‘대장금’의 OST ‘오나라’를 노래하는 것으로 스태프들을 웃게 했다.
산책로 데이트 장면을 촬영하는 중에도 이무생은 “대사는 외웠나?”라는 질문에 “안 외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해당 장면에서 이무생의 대사는 단 한 마디였다.
이어 강아지 ‘복순’이 깜짝 투입된 가운데 강아지 오디션을 진행했다는 제작진에 이무생도 이영애도 폭소했다.
복순과 촬영을 마치고 해당 장면을 모니터링한 이영애는 “(복순이에게) 베스트 연기상을 줘야겠다”면서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N drama 유튜브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존 신고...안 보였던 인기 가수, 놀랄만한 근황 전했다
- 혼자만 연봉 동결...방송사 만행 폭로한 男스타
- '서세원 이혼' 서정희, 잘생긴 연하 남친 직접 공개했다..
- 하하, 전여친과 추억 회상...아내 보면 어쩌려고
- '108kg' 女가수, 레깅스 입고 치명적 유혹...팬들 '시선 집중'
- 끝나지 않는 영화계 비보...유명 女배우도 사망
- "누가 X쌌어"...'배설물' 있는지 모르고 '감성 사진' 찍은 女배우
- 남자에 다 퍼 준다는 소다...얼마나 벌까?
- '아바타3', 중국 영향 받는다...문화 장악 시작?
- '존윅' 키아누 리브스, 강도에 당했다...큰일 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