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박진영, 두 딸 육아 일상 공개…“연말에 너무 못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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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52)이 두 딸과 함께한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진영은 두 딸을 데리고 스키장을 찾은 모습으로 꽁꽁 무장한 채 두 딸을 양쪽에 낀 박진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 박진영은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두 딸과 놀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비 연예인과 재혼 후 슬하에 5세, 4세 연년생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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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52)이 두 딸과 함께한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JYPapi. Family time. 연말에 너무 못 놀아줘서 Making up the missed daddy-daughters time”이라며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진영은 두 딸을 데리고 스키장을 찾은 모습으로 꽁꽁 무장한 채 두 딸을 양쪽에 낀 박진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이어진 사진 속에서 박진영은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두 딸과 놀이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비 연예인과 재혼 후 슬하에 5세, 4세 연년생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박진영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골든걸스’에서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하며 지난해 연말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 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유혜지 온라인 뉴스 기자 hyehye0925@seq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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