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경남총국, 박상진 마산시농협 조합장에게 감사패 전달

최상일 기자 2024. 1. 8. 1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장병철, 사진 왼쪽)이 4일 창원 마산시농협 본점에서 박상진 조합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병철 총국장은 "생명보험 사업추진에 힘써주신 마산시농협 박상진 조합장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4년 경남총국 농·축협 대도약 시대를 위한 선제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사업 발전 공헌
경남 농·축협 간 소통 활성화 기여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장병철, 사진 왼쪽)이 4일 창원 마산시농협 본점에서 박상진 조합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상진 조합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을 바탕으로 농협생명보험 발전을 위해 공헌했으며, 올 한해 경남 농·축협 간의 소통 활성화와 동반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농협생명 경남총국은 감사의 의미를 담아 감사패를 수여한 후, 2024년 금융시장 변화를 전망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생명보험사업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상진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 실익 향상을 위한 생명보험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병철 총국장은 “생명보험 사업추진에 힘써주신 마산시농협 박상진 조합장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2024년 경남총국 농·축협 대도약 시대를 위한 선제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