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론작전사령부 방문한 신원식 장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8일 드론작전사령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신 장관은 최근 북한의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드론전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드론작전사가 적에게는 공포를, 국민에게는 신뢰를 주는 최정예 합동전투부대가 돼 달라"고 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드론작전사 조직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첨단 드론을 신속히 전력화해 고도의 전략·작전적 임무를 수행하는 합동전투부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 장관은 최근 북한의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드론전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드론작전사가 적에게는 공포를, 국민에게는 신뢰를 주는 최정예 합동전투부대가 돼 달라”고 했다.
국방부는 앞으로 드론작전사 조직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첨단 드론을 신속히 전력화해 고도의 전략·작전적 임무를 수행하는 합동전투부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사건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지난 9월 창설된 드론작전사령부는 ‘항시 준비해 호랑이와 같은 기세로 억제하고, 싸우면 반드시 승리한다’라는 ‘상비호기 임전필승(常備虎氣 臨戰必勝)’을 마음 속에 새기며 불철주야 임무수행에 매진하고 있으며 육·해·공군, 해병대로 구성된 최초의 합동전투부대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전기차 산 내가 바보였네”…충전요금 인상카드 만지작 거리는 한전 - 매일경제
- “버리면 쓰레기인데, 돈 벌고 기부도”…주민 1만명 넘게 나선 ‘쓰테크’ - 매일경제
- “부자 동네는 이렇구나”…의사 2배 많고 특목고 진학 3배 높아 - 매일경제
- “스벅 커피 1년 이용권 쏩니다”…행운의 주인공 되려면? - 매일경제
- “벌써 50% 손실날 판, 억장 무너져”…손실 시작된 19조원 ‘이것’ 뭐길래 - 매일경제
- 내일 출퇴근길 눈폭탄 조심하세요…폭설 언제까지? - 매일경제
- [단독] 태영, 당국·채권자 요구안 수용…워크아웃 개시될듯 - 매일경제
- “10년 거래한 나는 헌신짝?”…새 손님만 찾는 금융권 밉다 - 매일경제
- “대출 이자 더이상 못버텨”…영끌 매물 경매서도 찬밥 신세 - 매일경제
- 미국농구 유명 전문가 “여준석 계속 발전할 재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