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CES 대구기업 공동관’ 운영···에너캠프, 보국전자 등 16개 기업 참가

대구=손성락 기자 2024. 1. 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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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4'에서 대구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에너캠프, 보국전자, 유엔디 등 지역 16개 혁신기업이 참가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로봇 등과 관련한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9일(현지시간) 개막한다.

대구시는 또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운영하며 청년 30명에게 CES 참관과 실리콘밸리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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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운영···실리콘밸리 탐방 기회도
제공=대구시
[서울경제]

대구시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4’에서 대구기업 공동관을 운영한다.

공동관에는 에너캠프, 보국전자, 유엔디 등 지역 16개 혁신기업이 참가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로봇 등과 관련한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행사로, 9일(현지시간) 개막한다.

대구시는 또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운영하며 청년 30명에게 CES 참관과 실리콘밸리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손성락 기자 ss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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