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싸운 다음날 숨진 채 발견된 방송인...자택서 극단적 선택 [톡@차이나]
한아름 2024. 1. 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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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TVB의 전직 앵커 유준강(劉俊江)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는 홍콩 TVB 방송국 앵커였던 유준강(劉俊江)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유준강은 경찰에 의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목격에 따르면 싸움 이후 유준강이 먼저 자택으로 이동했으며 2시간 뒤 여자친구도 자택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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