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 '연 40억' 전현무보다 재산 많다?…'투자의 신'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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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신' 개그맨 황현희가 억 소리 나는 재산을 뽐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에서 수십억대 자산가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황현희가 등장해 투자 공부를 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황현희가 '투자의 신'이 된 비결은 9일 밤 10시20분 방송되는 '강심장V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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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신' 개그맨 황현희가 억 소리 나는 재산을 뽐낸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는 '플렉스 VS 짠돌이' 특집으로 '플렉스' 대표 박준금, 황현희, 언에듀케이티드키드, '짠테크' 대표로 김용명, 고은아가 출연해 토크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맨에서 수십억대 자산가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황현희가 등장해 투자 공부를 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황현희는 2014년 '개그콘서트' 하차하며 직업 특성상 특수한 환경에서 300번이 넘는 실직을 경험했다고 전한다. 그는 "일은 평생 소유할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에 투자 공부를 시작했다고.
특히 황현희는 연예인으로 10년간 활동하면서 번 돈의 10배를 벌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문세윤은 "본인 재산 다 합하면 전현무 이길 수 있냐"라고 묻는다. 전현무는 2018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연 수입이 약 30억에서 40억원 정도로 추정된 바 있다. 문세윤의 질문에 황현희가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황현희는 투자 성공 비법으로 매일 '이것'을 한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한다.
이 밖에도 황현희는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사칭이 너무 많다고 토로한다. 황현희는 "모두 100% 사기, 사칭이라고 보시면 된다"며 "세상에 절대 공짜는 없다"라고 단호하게 못 박는다.
황현희가 '투자의 신'이 된 비결은 9일 밤 10시20분 방송되는 '강심장V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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