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한뼘 비키니로 글래머 몸매 자랑…치명 섹시美[★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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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신수지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을 맞이해서 해외를 가고 싶었으나, 마음만으로 만족. 많은 분들이 이른 아침부터 축하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라고 적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기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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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놀라운 몸매를 뽐냈다.
신수지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을 맞이해서 해외를 가고 싶었으나, 마음만으로 만족. 많은 분들이 이른 아침부터 축하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화려한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쭉 뻗은 극세사 각선미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기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수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였다. 2006년부터 전국체전 5연패를 달성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종합 12위를 차지했다.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고생하다가 2011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2014년 프로볼러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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