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김미영 직원, 교육부장관 표창 ‘대학혁신지원사업 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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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우석대학교는 김미영 직원이 대학혁신지원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김씨는 교내 비교과 교육과정의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와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대학의 자율 혁신 생태계 구축에 노력해 온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우석대가 지난해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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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는 김미영 직원이 대학혁신지원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김씨는 교내 비교과 교육과정의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와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대학의 자율 혁신 생태계 구축에 노력해 온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우석대가 지난해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씨는 “함께 열심히 노력하신 많은 교직원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맡겨진 업무에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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