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박진영, 쌍둥이 같은 두 딸 챙기는 '자상한 父'.."연말에 너무 못 놀아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YP 박진영이 두 딸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8일 박진영은 "JYPapi. Familytime. 연말에 너무 못 놀아줘서 Making up the missed daddy-daughters time"이라며 두 딸과 함께하는 시간에 행복해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진영은 두 딸을 데리고 스키장을 찾은 모습.
또 박진영은 집에서도 두 딸과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YP 박진영이 두 딸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8일 박진영은 "JYPapi. Familytime. 연말에 너무 못 놀아줘서 Making up the missed daddy-daughters time"이라며 두 딸과 함께하는 시간에 행복해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진영은 두 딸을 데리고 스키장을 찾은 모습. 얼굴과 몸을 꽁꽁 싸맨 삼부녀가 그네 벤치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또 박진영은 집에서도 두 딸과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했다.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두 딸을 챙기는 '아빠' 박진영의 자상한 면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멋진 아빠", "So cute ", "좋아보이네요 피디님", "다섯살, 여섯살 한참 예쁠 나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현재 KBS 2TV '골든걸스'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폐지 앞둔 '홍김동전', 홍진경 충격 상의탈의..“망한 거 대충 해”
- 김지민, ♥김준호와 결혼 건너뛰고 임신 소식 전하나?..“아기 낳고파” 속마음 고백 (조선의 사랑꾼)
- '35년차 배우' 이달형 “15년 노숙..내 인생 왜 이럴까” 눈물('특종세상')
- 오지환 “LG 회장님께 다이아·금 시계 선물 받았다..아와모리 소주 달달한 맛” ('구해줘!홈즈')[종합]
- 강예원 “얼굴 많이 변했다는 말 상처..눈 앞트임만 막았다” ('노빠꾸')[종합]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