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박진영, 쌍둥이 같은 두 딸 챙기는 '자상한 父'.."연말에 너무 못 놀아줘"

조윤선 2024. 1. 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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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박진영이 두 딸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8일 박진영은 "JYPapi. Familytime. 연말에 너무 못 놀아줘서 Making up the missed daddy-daughters time"이라며 두 딸과 함께하는 시간에 행복해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진영은 두 딸을 데리고 스키장을 찾은 모습.

또 박진영은 집에서도 두 딸과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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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JYP 박진영이 두 딸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8일 박진영은 "JYPapi. Familytime. 연말에 너무 못 놀아줘서 Making up the missed daddy-daughters time"이라며 두 딸과 함께하는 시간에 행복해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진영은 두 딸을 데리고 스키장을 찾은 모습. 얼굴과 몸을 꽁꽁 싸맨 삼부녀가 그네 벤치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또 박진영은 집에서도 두 딸과 시간을 보내는 데 집중했다.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두 딸을 챙기는 '아빠' 박진영의 자상한 면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멋진 아빠", "So cute ", "좋아보이네요 피디님", "다섯살, 여섯살 한참 예쁠 나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2013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현재 KBS 2TV '골든걸스'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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