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을 뿜으며 이륙하는 민간 첫 달 착륙선

최종일 기자 2024. 1. 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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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기지에서 미국 발사체 제조사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LA)가 만든 신규 로켓 '벌컨 센타우르'(벌컨)가 발사됐다.

벌컨에 실려 있는, 우주로봇 개발사 아스트로보틱이 만든 민간 최초의 무인 달 탐사선 '페레그린'은 오는 2월23일 달의 중위도 지역인 '시누스 비스코시타티스'(Sinus Viscositatis)에 착륙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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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 커내버럴 AFP=뉴스1) 최종일 기자 = 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기지에서 미국 발사체 제조사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LA)가 만든 신규 로켓 '벌컨 센타우르'(벌컨)가 발사됐다. 벌컨에 실려 있는, 우주로봇 개발사 아스트로보틱이 만든 민간 최초의 무인 달 탐사선 '페레그린'은 오는 2월23일 달의 중위도 지역인 '시누스 비스코시타티스'(Sinus Viscositatis)에 착륙을 시도한다. 2024.01.0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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