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하면 안돼요”…英 ‘바지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 화제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4. 1. 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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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열려 화제다.

말 그대로 바지를 입지 않고 지하철을 타는 것이다.

이들은 모두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 참가자다.

이 행사에 참가하려면 바지를 벗고 지하철을 타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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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열려 화제다. 자료사진. [사진출처 = 데일리스타]
영국 런던에서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열려 화제다. 말 그대로 바지를 입지 않고 지하철을 타는 것이다.

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런던 지하철에는 수백명의 남녀 승객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하의를 입지 않고 지하철 역에 등장했다.

이들은 모두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 참가자다.

이 행사는 2002년 미국 뉴욕에서 처음 시작된 것으로 매년 1월 세계 60여개 도시에서 수천여명이 참가한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코로나19로 중단 됐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시작됐다.

이 행사에 참가하려면 바지를 벗고 지하철을 타기만 하면 된다. 다만 부끄러워하지 않고 평소와 다름 없이 행동해야 한다.

행사 초기에는 선정성 논란이 있었지만 현재는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해방감을 맛보자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홍콩, 일본 등지에서 열렸으며 한국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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