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우, 충북청주FC 입단 축구선수 미유키와 열애

박수인 2024. 1. 8.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배우 키노시타 유키나가 프로 축구선수 미유키 히데토시와 열애 중이다.

키노시타 유키나는 1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두 딸과 미유키 히데토시를 배웅하며 포옹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키노시타 유키나는 지난 2010년 코미디언 후지모토 토시후미와 결혼해 두 딸을 낳았으나 2019년 이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노시타 유키나 소셜미디어
키노시타 유키나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배우 키노시타 유키나가 프로 축구선수 미유키 히데토시와 열애 중이다.

키노시타 유키나는 1월 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두 딸과 미유키 히데토시를 배웅하며 포옹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키노시타 유키나는 "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심플하게 쓸쓸해. 그래도 힘내자. 우리 4명은 팀으로 다같이 약속한 거야. 곧 만나러 갈 거야. 큰 딸은 매일 매일 '잘자 안녕'이라면서 안아주고 말해왔으니까. 둘째딸은 어젯밤부터 펑펑 울었고. 나는.. 비밀"이라고 전했다.

이어 "2023년 말부터 2024년 개막. 한국에서 그와 지내다 배웅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유키 히데토시는 레노파 야마구치 FC 출신 미드필더 축구선수로 최근 충북 청주FC에 입단했다.

키노시타 유키나는 지난 2010년 코미디언 후지모토 토시후미와 결혼해 두 딸을 낳았으나 2019년 이혼했다. 키노시타 유키나는 딸 리리나가 후지모토 토시후미가 아닌 키노시타의 데뷔부터 함께 한 스타일리스트를 닮았다는 파장이 일자 이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사진=키노시타 유키나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