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증시 전망] '1월 효과' 어디로…미국 3대 지수 하락세, 올해 주식흐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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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주간 증시 전망' -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상무
지난 주말 미국의 12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오면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늦어질 거라는 전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새해 들어 부진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뉴욕 증시도 탄력을 받지 못하는 모습인데요. 인공지능 열풍을 맞은 반도체 업계가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지 주목됩니다. 새해 증시, 어떤 흐름을 보일지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상무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지난 주말(한국시간 6일 새벽) 발표된 미국 12월 고용동향, 비농업 부문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고, 향후 통화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Q. 예상을 웃돈 고용 동향 발표로 미 연준 금리 인하에 대한 과도한 기대감도 진정되는 걸까요?
Q. 뉴욕증시가 연초부터 부진한 모습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줄 변수들은 어떤 게 있나요?
Q. 최근 애플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주가 목표치 하향 조정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습니다. 올해 애플의 실적이 그렇게 어두운 겁니까?
Q. 올해 미국이나 한국시장에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열풍이 가장 큰 상승 요인인가요?
Q. 국내 이차전지 주가가 작년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여전히 밸류에이션이 높다고 보시나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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