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섹시 카우걸 변신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1. 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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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SISTAR19)이 파격적인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씨스타19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노 모어'(NO MORE)(MA BOY)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 에코 퍼 스타일링으로 섹시하면서도 큐티한 트윈룩을 연출했던 씨스타19은 이번에는 과감하고 파격적인 섹시 카우걸룩으로 변신을 거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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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19. 사진l클렙엔터테인먼트
씨스타19(SISTAR19)이 파격적인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씨스타19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노 모어’(NO MORE)(MA BOY)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에서 에코 퍼 스타일링으로 섹시하면서도 큐티한 트윈룩을 연출했던 씨스타19은 이번에는 과감하고 파격적인 섹시 카우걸룩으로 변신을 거듭했다.

씨스타19. 사진l클렙엔터테인먼트
씨스타19. 사진l클렙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씨스타19은 래더 소재의 블랙 재킷에 톱 브라와 핫팬츠를 매치해 매끈한 보디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내며 차원이 남다른 고품격 섹시 무드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효린과 보라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화사한 표정에 에너제틱한 기운까지 얹어져 건강미 넘치는 섹시 스타일링이 완성되면서 원조 유닛 레전드 다운 성숙한 아름다움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효린과 보라는 챙이 넓은 하트 모양의 모자에 과감하면서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우걸로 완벽 변신해 새 싱글 ‘노 모어’를 통해 보여줄 남다른 음악 세계와 파격적인 변신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번 독보적인 콘셉트로 유닛계 돌풍을 일으킨 씨스타19이 선보일 신곡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16일 컴백.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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