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라운지]"작은데 강하다"...제니퍼룸 핸디 미니 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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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자회사 제니퍼룸이 '핸디 미니 청소기'를 출시했다.
무게가 560g으로 가볍고 크기는 작은 제품이다.
내부에 헤파 필터는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를 99.5%까지 제거한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기존에 출시했던 미니 청소기 재입고 요청이 빗발쳐 성능과 기능을 높여 새롭게 출시했다"며 "동급 청소기와 비교해 최고 성능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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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자회사 제니퍼룸이 '핸디 미니 청소기'를 출시했다. 무게가 560g으로 가볍고 크기는 작은 제품이다. 그런데 60W 고출력 DC 모터를 탑재해 흡입력은 강한 것이 특징이다.
모터가 분당 4만2000회 회전해 작은 부스러기, 러그와 카펫의 이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다. 내부에 헤파 필터는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먼지를 99.5%까지 제거한다. 한번 충전하면 최대 25분 사용할 수 있다.
기본 흡입구 외에도 플랫형과 브러시형 노즐이 추가로 구성돼 있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기존에 출시했던 미니 청소기 재입고 요청이 빗발쳐 성능과 기능을 높여 새롭게 출시했다"며 "동급 청소기와 비교해 최고 성능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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