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대통령 "부처 간 칸막이 허물 구체적 장치 마련해야"
박숙현 2024. 1. 8.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올해는 과제를 중심으로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인사교류, 예산지원 등 구체적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 국무총리와의 올해 첫 주례회동에서 정부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이같이 주문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례회동서 韓 총리에 주문
[더팩트ㅣ용산=박숙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올해는 과제를 중심으로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인사교류, 예산지원 등 구체적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 국무총리와의 올해 첫 주례회동에서 정부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이같이 주문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unon89@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쌍특검' 거부…김건희 여사 '조용한 내조' 돌입하나
- 세 불리기 들어간 이준석 개혁신당…'낙준연대'도 시동?
- 붙으면 과잉, 떨어지면 사고…이재명 피습에 총선 경호 딜레마
- [내가 본 '정세운'] 또박또박 이름 쓴 싸인이 어울리는 뮤지션
- '재판 지연 해결' 사활 건 대법원장…주목되는 정치인 사건
- '드라큘라', 놓쳐서는 안 될 마지막 빨간 머리 '샤큘'[TF리뷰]
- [비즈토크<상>] 태영건설 '불량' 워크아웃 자구안…사실상 '무산 위기'
- [비즈토크<하>] 경제계 '원팀 코리아' 다짐…증권사 '부동산PF 관리' 본격화
- 클린스만호 무실점 6연승...손흥민-이강인 '찰떡 호흡' 청신호
- [인터뷰] 설송아 "자본주의 격동 북한, 남한과 점점 가까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