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투 비' 있지, 4인 체제로 컴백 [포토]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있지의 류진과 채령, 유나, 예지(왼쪽 위 시계방향)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8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BORN TO B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 투 비(BORN TO BE)'는 눈앞에 펼쳐진 드넓은 세상 속 원하는 대로 나아가겠다는 있지의 당찬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새 미니 앨범 '본 투 비'는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