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엔 티몬해' 특별관에서 설 선물 초특가 판매

'설날엔 티몬해' 특별관에서 설 선물 초특가 판매

[파이낸셜뉴스] 티몬이 설날을 맞아 명절 선물은 물론, 설 연휴 쇼핑을 돕는 특별 기획관 '설날엔 티몬해'를 운영한다. 인기 선물을 초특가 판매하고, 최대 18% 추가 할인까지 제공해 알뜰한 설 준비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8일 티몬에 따르면 내달 11일까지 열리는 '설날엔 티몬해' 특별 기획관에서 티설 상품 구매 목적에 맞춰 '선물관·준비관·혜택관'으로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선물세트부터 귀성길, 손님맞이 상품 등 1500종을 초특가 판매하며, 추가로 최대 18% 할인혜택을 전한다. 또, 이벤트 페이지에서 세뱃돈을 찾아 적립금을 받는 행사도 준비하며 풍성한 명절 준비를 돕는다.

특히 지난해 티몬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인기 선물세트 BEST 5를 특가로 마련했다. 1위는 갈비세트로 블랙앵거스 LA갈비 2kg 선물세트(미국산 초이스 등급)를 최대 혜택가인 5만9900원에 초특가 판매한다.

준비관에서는 걱정 없는 귀성길을 위한 금호타이어(HP71 235/55R19 장착비 별도, 최대혜택가 10만원대), 하기스 기저귀(맥스드라이 팬티 공용 4팩, 최대혜택가 6만7,900원) 등 차량·유아동 용품을 할인해 선보인다. 알찬 여행을 위한 항공·호텔·숙박, 피로회복을 도울 건강식품·가전용품 특가도 다채롭다.

전구경 티몬 마케팅본부장은 "설 시즌 구매 트렌드를 분석해 가격대별로 가장 있기 있는 상품들을 압도적인 혜택을 담아 엄선했다"며 "이번 설 특별 기획관에서 특가 상품은 물론 강력한 혜택들을 계속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