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아무나 소화 못하는 실크 보라색 치마 패션

사진=다니엘/뉴진스 공식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다니엘/뉴진스 공식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다니엘/뉴진스 공식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이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소화했다.

1월 6일 뉴진스 공식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은 보라색 니트 톱과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특히 하의에 실크 소재 보라색 스커트를 선택해 우아함을 강조했다.

다니엘은 킬 힐 신발은 전체적인 실루엣을 길고 슬림하게 연출했다. 또 킬 힐은 격자무늬 디테일이 있는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더한다.

한편 다니엘이 속한 그룹 뉴진스의 EP 2집 '겟 업'의 타이틀 곡 '슈퍼 샤이'는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뉴진스는 '제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반 및 음원 부분 대상을 받았다. 지난해 1월 발매한 'Ditto'(디토)의 인기에 힘입어 데뷔 1년 만에 음원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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