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텔인 줄' 노르웨이의 링기케 교도소

정지윤 기자 2024. 1. 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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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스트란드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8일(현지시간) 자신의 '독방' 처분이 불합리 하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하겠다고 밝힌 노르웨이의 살해범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이 생활하는 교도소 침실의 모습. 2023.12.1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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