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법 앞 구호 외치는 아워홈 노조
안은나 기자 2024. 1. 8. 14:32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식품노련 아워홈 노동조합원들이 8일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의 재판이 열린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 앞에서 구 전 부회장의 주식 매각과 엄벌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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