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앞둔 정승윤 권익위원장 직무대리

강종민 2024. 1. 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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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가 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진욱 공수처장과 여운국 차장이 지난해 11월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와 관련해 국민권익위에 접수된 신고 사건의 경과 발표에 앞서 옷 매무새를 단정하게 하고 있다.

정 직무대리는 후임 공수처장 인사에 위법하게 관여했다는 내용이 권익위에 신고됐다며 공수처장과 차장은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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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가 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진욱 공수처장과 여운국 차장이 지난해 11월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와 관련해 국민권익위에 접수된 신고 사건의 경과 발표에 앞서 옷 매무새를 단정하게 하고 있다. 정 직무대리는 후임 공수처장 인사에 위법하게 관여했다는 내용이 권익위에 신고됐다며 공수처장과 차장은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01.08.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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