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요르단 페트라 절경에 감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이강산 인턴 기자 2024. 1. 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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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의 업적을 알아보는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8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 요르단의 고대 유적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남은 구스타브 에펠의 흔적을 알아본다.

다음으로 프랑스 톡파원은 에펠탑 건축가로 잘 알려진 구스타브 에펠의 작품들을 조명했다.

톡파원은 에펠의 작품인 에펠 인도교와 봉 마르쉐 백화점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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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8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요르단의 고대 유적들과 프랑스 파리에 남아있는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의 흔적이 공개된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제공) 2024.0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프랑스 건축가 구스타브 에펠의 업적을 알아보는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8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 요르단의 고대 유적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남은 구스타브 에펠의 흔적을 알아본다.

출장 '톡(TALK)'파원 알파고는 요르단의 수도 암만을 찾았다. 그는 이곳에서 2세기경 건축된 헤라클레스 신전과 대규모 원형 극장인 로마극장 등을 감상했다. 더불어 중동지역 전통 디저트와 요르단 음식 먹방(먹는 방송)을 펼치기도 했다.

알파고는 요르단 유명 여행지 페트라로 발걸음을 옮겼다. 거대한 사암으로 둘러싸인 비현실적 절경을 본 MC 이찬원은 환호성을 질렀다. MC 전현무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장소"라며 감탄했다. 특히 협곡 끝에서 만날 수 있는 약 12층 높이의 장밋빛 사암으로 지어진 유적이 완벽히 보존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다음으로 프랑스 톡파원은 에펠탑 건축가로 잘 알려진 구스타브 에펠의 작품들을 조명했다. 톡파원은 에펠의 작품인 에펠 인도교와 봉 마르쉐 백화점 등을 카메라에 담았다.

프랑스 랜드마크인 에펠탑이 건설 당시 흉물로 비난받던 과거를 뒤로 하고 굳건한 관광지가 된 이유를 소개했다. 톡파원은 에펠탑 2층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코스 요리도 즐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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