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신임 심판위원장에 오석환 퓨처스심판 육성위원 선임
오상진 2024. 1. 8.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4시즌을 앞두고 새 심판위원장을 선임했다.
KBO는 8일 "신임 심판위원장에 오석환 퓨처스심판 육성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석환 심판위원장은 1990년 KBO 심판위원으로 입사해 2013년까지 KBO 리그 심판으로 활약했다.
이후 2014년부터 2023년까지 KBO 퓨처스심판 육성위원을 역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4시즌을 앞두고 새 심판위원장을 선임했다.
KBO는 8일 "신임 심판위원장에 오석환 퓨처스심판 육성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석환 심판위원장은 1990년 KBO 심판위원으로 입사해 2013년까지 KBO 리그 심판으로 활약했다. 이후 2014년부터 2023년까지 KBO 퓨처스심판 육성위원을 역임했다.
사진=KBO 제공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탈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기 끝나고 유니폼 준다고!”…8년 만에 열린 더비→유니폼 잡다가 찢은 상대에게 분노
- 음바페의 슬픈 고백…“인간으로서 자발성을 잃었다, 조용히 밥 먹고 싶어”
- “도움 기록 깨는 데 17분 걸렸어”...복귀는 데 브라위너가 했는데, 안토니에게 불똥이 튀었다
- 이게 맞나? 英 매체 선정 ‘2023 축구선수 TOP 30’에 김민재가 없다…손흥민은 24위
- ''설 자리 좁아져...어디 있을 때 더 뛸 수 있을까 고민'' 손아섭, '고향' 롯데 떠나 NC 이적한 이유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