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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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한전)은 전기차 충전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업계 일각에서는 한전이 최근 전기차 충전 사업에서 수익 극대화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 용역을 시작했다는 점을 근거로,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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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한전)은 전기차 충전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업계 일각에서는 한전이 최근 전기차 충전 사업에서 수익 극대화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 용역을 시작했다는 점을 근거로,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한전은 이에 대해 “올해 추진 예정인 ‘전기차 충전 요금 설계 용역’은 전기차 충전시장 중장기 전망에 따른 비용분석 등을 위해 정례적으로 추진하는 용역으로, 충전 요금 인상 및 한전의 재무구조 개선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충전 요금 인상을 검토하거나 논의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한전은 현재 전국 1만여개의 공용·아파트용 충전기를 운영 중이다. 2022년 7월 이후 100㎾ 이상 급속충전기 기준으로 1㎾h에 347.2원의 요금이 적용되고 있다. 70㎾h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를 급속충전기로 완충한다면 요금은 약 2만2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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