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너무 신나” 영하 날씨→초미니 원피스로 8등신 몸매 자랑

권미성 2024. 1. 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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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초미니 원피스로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1월 8일 옥주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으앗~ 너무 신나 공중 부양하러 갈 생각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8등신 몸매가 드러나는 하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실내에서 모델 포즈를 취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옥주현은 탄탄하고 섹시한 글래머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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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옥주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옥주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옥주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초미니 원피스로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1월 8일 옥주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으앗~ 너무 신나 공중 부양하러 갈 생각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8등신 몸매가 드러나는 하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실내에서 모델 포즈를 취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옥주현은 탄탄하고 섹시한 글래머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 앙코르' 공연에 합류했다. 뮤지컬 '레베카'는 1938년 출간된 대프니 듀 모리에 소설과 액프레드 히치콕 영화를 토대로 제작된 작품이다. 2월 24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볼 수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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