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마고로비→'그린' 테일러 스위프트…골든글로브 여신룩 '알록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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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해 형형색색의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특히 '바비'의 마고 로비는 '바비'의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자태를 과시했고,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묘한 빛깔의 그린 컬러 드레스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또한 셀레나 고메즈는 톡톡 튀는 깜찍함을 과시하는 레드 드레스를, 플로렌스 퓨는 레드 톤의 드레스에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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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해 형형색색의 드레스 자태를 과시했다.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8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바비'의 마고 로비부터 '가여운 것들'의 엠마 스톤, 빌리 아일리시, 두아 리파, 테일러 스위프트, 플로렌스 퓨 등 수많은 할리우드 셀럽들이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바비'의 마고 로비는 '바비'의 시그니처 컬러인 핑크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자태를 과시했고,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묘한 빛깔의 그린 컬러 드레스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또한 셀레나 고메즈는 톡톡 튀는 깜찍함을 과시하는 레드 드레스를, 플로렌스 퓨는 레드 톤의 드레스에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밖에 빌리 아일리시는 강한 개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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