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투어스), 데뷔 앨범 첫 오피셜 포토 공개... 눈부신 청량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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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대형 신인 그룹 TWS(투어스)가 눈부신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8일 0시 공식 SNS에 데뷔 미니 1집 'Sparkling Blue'의 오피셜 포토 'Sparkling' 버전을 게재했다.
이 오피셜 포토는 세상과 첫 만남을 앞둔 TWS의 설레는 마음을 꾸밈없이 무해한 감성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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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대형 신인 그룹 TWS(투어스)가 눈부신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8일 0시 공식 SNS에 데뷔 미니 1집 ‘Sparkling Blue’의 오피셜 포토 ‘Sparkling’ 버전을 게재했다. 이 오피셜 포토는 세상과 첫 만남을 앞둔 TWS의 설레는 마음을 꾸밈없이 무해한 감성으로 그렸다.
TWS는 풋풋한 소년 감성을 극대화한 유니폼룩으로 ‘청량 아우라’를 뿜어냈다. 특히, 여섯 멤버가 함께 한 단체 사진은 보는 이의 기분마저 상쾌하게 만든다. 멤버들은 햇살 아래 서로에게 기댄 채 말간 미소를 띠고 있다.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이들의 싱그러운 미소가 매력적이다.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멤버별 개인 사진 역시 이들의 찬란한 청춘을 예고하는 듯하다.
TWS는 ‘Sparkling’ 버전 오피셜 포토에서 화려한 스타일링이나 인위적인 배경 없이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만으로 반짝인다. 이는 소년 시절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자극할 독자 장르 ‘보이후드 팝(Boyhood Pop)’과도 결을 같이 한다. 이들의 미니 1집 ‘Sparkling Blue’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갈수록 커지는 이유다.
TWS는 오는 22일 오후 6시 ‘Sparkling Blue’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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