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strapped KEPCO mulls raising EV charging fees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n a recent decision, KEPCO launched a research study on strategies for maximizing revenues in the EV charging business. The company said the study aims to “formulate appropriate charging rates that balance profitability and public interest, mitigate risks associated with charging operations, and establish pricing strategies for the medium to long term.”
As per the latest data, the company runs over 10,000 public and apartment EV chargers across the country, with a charging rate of 347.2 won per kWh for quick chargers with a capacity of 100 kilowatts or more. Following a previous increase in July 2022, the charging rate has remained unchanged for a year and six months.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태영, 당국·채권자 요구안 수용…워크아웃 개시될듯 - 매일경제
- “전기차 산 내가 바보였네”…충전요금 인상카드 만지작 거리는 한전 - 매일경제
- “부자 동네는 이렇구나”…의사 2배 많고 특목고 진학 3배 높아 - 매일경제
- 직장인 추가 건보료 왜?… ‘부수입’ 연 2천만원 넘는 직장인 60만명 - 매일경제
- 잘나가는 스타트업, 알고보니 고딩사장…미국 IT성지에서도 주목 - 매일경제
- 한동훈 인사 패싱한 김정숙 여사…몰라서 안받았나, 알고도 무시했나 - 매일경제
- 전세계에서 ‘단 1명뿐’인 혈액형이 있다고?…수혈은 하늘에 별따기 - 매일경제
- “버리면 쓰레기인데, 돈 벌고 기부도”…주민 1만명 넘게 나선 ‘쓰테크’ - 매일경제
- 생일축하, 선물은 ‘마약’…‘故 이선균 사건’ 연루女에 필로폰 준 의사 - 매일경제
- 미국농구 유명 전문가 “여준석 계속 발전할 재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