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의원, "국힘 입당 이상민 의원 국민 심판 있을 것"

강동엽 2024. 1. 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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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탈당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한 이상민 의원에 대해 지역에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신영대 민주당 의원은 SNS를 통해 이 의원이 열린우리당에서 자유선진당으로, 또 민주통합당으로 당적을 옮기며 5선 의원이 됐다며, 이재명 대표를 향한 막무가내식 비판은 몸값 올리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질타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달면 삼키고 쓰면 버리는 대상이 아니라며, 국민의 냉정한 심판만이 남아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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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민주당에서 탈당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한 이상민 의원에 대해 지역에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신영대 민주당 의원은 SNS를 통해 이 의원이 열린우리당에서 자유선진당으로, 또 민주통합당으로 당적을 옮기며 5선 의원이 됐다며, 이재명 대표를 향한 막무가내식 비판은 몸값 올리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질타했습니다.


또 민주당이 달면 삼키고 쓰면 버리는 대상이 아니라며, 국민의 냉정한 심판만이 남아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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