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옛 한진중공업 부지에 특급호텔…파르나스호텔 위탁운영
김희선 2024. 1. 8. 11:36
(서울=연합뉴스) 부산 사하구 다대동 옛 한진중공업 부지에 특급호텔이 들어선다.
옛 한진중공업 부지 개발사업자인 HSD는 지난 5일 파르나스호텔과 다대 해양복합문화용지에 조성 예정인 관광호텔 위탁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HSD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하정모 HSD 회장(왼쪽)과 한만환 파르나스호텔 경영지원본부장. 2024.1.8 [HSD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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