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잇, 주체할 수 없는 매혹적인 '라스트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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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임라잇(LIMELIGHT)이 다채롭고 강렬한 'LAST DANCE(라스트 댄스)'로 나선다.
라임라잇은 지난해 말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공식 SNS에 3번째 미니 앨범 'LAST DANCE'의 콘셉트 포토와 쇼츠 비디오를 선보였다.
앨범 제목에 걸맞게 역동적이고 매혹적인 라임라잇의 매력이 오롯이 담겼다.
라임라잇은 오는 11일 세 번째 미니 앨범 'LAST DANC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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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3번째 미니 앨범 'LAST DANCE' 발매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라임라잇(LIMELIGHT)이 다채롭고 강렬한 'LAST DANCE(라스트 댄스)'로 나선다.
라임라잇은 지난해 말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공식 SNS에 3번째 미니 앨범 'LAST DANCE'의 콘셉트 포토와 쇼츠 비디오를 선보였다. 앨범 제목에 걸맞게 역동적이고 매혹적인 라임라잇의 매력이 오롯이 담겼다.
콘셉트 포토는 멤버들의 스포티하고 자유로운 무드와 스모키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블랙 스타일링의 강렬함이 동시에 전해진다. 또 약 35초가량의 쇼츠 비디오 속 멤버들은 수려한 비주얼 뿐만 아니라 감성 깊은 눈빛 연기로 다가올 컴백에 기대를 더했다.
라임라잇의 이번 신보는 타이틀곡 'TA-DA!(타다!)'를 포함 총 18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은 'TA-DA!'라는 감탄사를 멤버들의 맑고 청량한 보이스와 멜로디로 조화롭게 풀어냈다. 멤버 미유와 수혜의 솔로곡도 수록됐다. 미유는 'TWENTY TWENTY'의 일본 버전 작사에 참여했다.
라임라잇은 오는 11일 세 번째 미니 앨범 'LAST DANC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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