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몽환적이거나 신비롭거나···달라진 아우라

이선명 기자 2024. 1. 8. 11: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츄. 이하 Y 제공



가수 츄가 신년을 맞아 새 모습을 선보였다.

패션지 ‘Y’는 츄와 함께한 디지털 화보를 8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츄는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모습을 표현했다.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는 츄는 이번 화보 콘셉트를 소화하며 색다른 아우라를 선보였다. 구조적 실루엣과 과감한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었다.





지난해 10월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츄는 빌보드가 선정한 ‘2023년 최고의 K팝’에 이름을 올렸다. 첫 미국 투어 ‘2023 츄 in USA’도 성황리에 마쳤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츄는 직접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했다.

츄의 이번 디지털 화보는 Y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및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포스트 등에도 공개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