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개 권역별 광역소각시설 설치 ‘속도’…행정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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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광역소각시설 설치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국비 등 4천6백46억 원을 들여 전주권과 남원권, 무주권역 광역소각시설 입지를 결정하고, 실시설계 용역 등 행정 절차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내년에 무주군 적상면에는 무주와 진안지역 생활 쓰레기를 하루에 45톤 정도 처리할 수 있는 무주권 광역소각시설이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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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지역 광역소각시설 설치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국비 등 4천6백46억 원을 들여 전주권과 남원권, 무주권역 광역소각시설 입지를 결정하고, 실시설계 용역 등 행정 절차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2천28년까지 전주시 상림동에 들어설 전주권 광역소각시설은 전주와 김제, 완주, 임실에서 나오는 생활 쓰레기를 하루에 5백50톤 정도 처리할 계획입니다.
남원시 대산면에 2천27년까지 조성하는 남원권 광역소각시설에서는 남원과 순창에서 배출하는 생활 쓰레기를 하루에 백 톤가량 처리합니다.
내년에 무주군 적상면에는 무주와 진안지역 생활 쓰레기를 하루에 45톤 정도 처리할 수 있는 무주권 광역소각시설이 완공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3개 광역소각시설이 완공되면, 전북지역 14개 시군 생활 쓰레기를 소각 처리할 방안이 모두 마련됩니다.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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