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성난사람들’로 美 골든글로브 TV단막극 남우주연상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4. 1. 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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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연상엽)이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단막극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8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의 스티븐 연이 TV 단막극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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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연상엽)이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단막극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8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의 스티븐 연이 TV 단막극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4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성난 사람들’은 한국계 작가 이성진이 감독, 극본, 제작을 맡고 한국계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 작품이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 도급업자와 삶이 만족스럽지 않은 사업가, 두 사람 사이에서 난폭 운전 사건이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성난 사람들’은 제8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 단막극 시리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주연상(앨리 웡) 등 3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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