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라임라잇, '라스트 댄스' 콘셉트 포토·쇼츠 비디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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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임라잇(LIMELIGHT)이 새 앨범 프로모션 콘텐츠로 컴백 임박을 알렸다.
라임라잇은 지난달 말부터 7일까지 3번째 미니앨범 '라스트 댄스'(LAST DANCE) 콘셉트 포토, 쇼츠 비디오 등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차례로 공개했다.
라임라잇은 오는 11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앨범에는 멤버 미유와 수혜의 솔로곡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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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잇은 지난달 말부터 7일까지 3번째 미니앨범 ‘라스트 댄스’(LAST DANCE) 콘셉트 포토, 쇼츠 비디오 등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차례로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 속 멤버들은 스모키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블랙 스타일링으로 매력을 뽐냈다. 약 35초 분량의 쇼츠 비디오를 통해서는 수려한 비주얼과 감성 깊은 눈빛 연기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라임라잇은 오는 11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은 멤버들의 맑고 청량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인 ‘타다’(TA-DA!)로 꼽았다.
앨범에는 멤버 미유와 수혜의 솔로곡도 담았다. 미유는 솔로곡 ‘트웬티 트웬티’(TWENTY TWENTY)의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을 함께 수록했으며 작사 작업에도 참여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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